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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하나다!”2015‘야구인의 밤 열어..

[예천=채석일 기자]예천야구인 연합회(회장 전의준)는 16일 저녁7시 축협프라자2층 연회장에서 예천 야구동호회 회원 및 가족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를 결산하며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야구인의 밤’행사를 열었다.

김동태 연합회 경기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본행사에 앞서 임경수 회원과 김창현 회원은 색소폰과 기타로 멋진 연주 솜씨를 보여 참석자 모두에게 환호와 갈채를 받기도 했다.

이어 본행사에서 신태영 사무국장의 ‘예천 사회인 야구리그’ 2015년 추진결과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전의준 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 100여 게임 이상을 펼치는 동안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기쁘고 고맙다. 야구를 통해 서로가 소통하고 화합해 체력을 증진하고 여가시간을 즐기는 야구인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또한 이날 실시된 ‘2015 예천양수발전소 배 예천 사회인 야구리그’시상식에서 안동 1982팀 야구단이 우승팀으로 우승기와 함께 트로피 및 부상을 수여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안동 1981팀 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별 수상에는 안동 1982팀의 박광훈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받는등 6명의 선수에게 수여됐으며 각 팀 골든글러브상 수상은 예천군청 효동이팀의 박래익 선수가 15명의 수상자를 대표해서 수여받았다.

1부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건배제의에서 조진섭 연합회 수석부회장은 “ 금년 한해 바쁜 일상 중에서도 야구를 사랑해준 여러분에게 고맙고 감사하다.이제 우리는 모두가 하나이며 야구 또한 하나다. ‘야구는 하나다!’라고 건배제의를 했다.

한편 ‘2015 예천양수발전소 배 예천 사회인 야구리그’는 예천 9개팀을 포함한 총 15개팀이 참가, 지난 3월 14일 첫 경기를 시작으로 105경기를 펼친 결과 지난 12월 5일 안동 1982팀이 우승.안동 1981팀이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2부행사는 신태용 사무국장의 사회로 가족노래자랑,팀별 노래자랑등 다양한 이벤트로 참석한 야구인 모두가 하나되는 아름다운 자리가됐다.

채석일 기자 채석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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