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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문화예술여행 <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 >

[부산=박희라기자] 부산문화재단과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는 11월15일과 16일 1박2일 일정으로 <신나는 문화예술여행>행사를 가져 공공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임대아파트의 저소득 입주민 130명을 추천받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첫날 전북 남원에 도착하여 춘향테마파크에서 판소리, 민요체험, 타악공연을 관람과 혼불 문학관에서 故최명의 작가의 자취를 따라 문학에도 심취하였다.
오후 목공예 체험으로 나무시계 및 나무편지함을 제작하여 직접 가기가 만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광한루에서의 야경은 여행 첫날의 추억이 깊어만 갔다.

둘쨋날 시작된 침곡역에서의 섬진강 레일바이크 체험은 1박2일간의 여행 중 최고였다. 참여한 대상가족들이 삼삼오오 단풍이 물든 섬진강의 비경을 레일바이크를 타고 감상하며 가족들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행복한 시간들이 되었다.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 조정묵지사장은 “빈곤으로 인한 가정해체가 빈번한 현시대에 자녀와 부모님을 모시고 문화체험을 경험함으로서 가족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좋은 시간들이 되었고,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보다 많이 편성하여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윤택한 문화복지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희라 기자 박희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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