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우천이 예상되었으나, 다행히도 행사 당일에는 비는 내리지는 않았지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였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축사에서 “지난 10월 30일 사량대교가 개통되던 날 사량 하도
자전거 라이딩을 해 봤습니다. 정말 통영의 자전거 동호인들은 축복받은 시민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오늘 두 발로 건강을, 두 바퀴로 행복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날 시작된 자전거 대행진은 전년도와는 달리 연령을 기준으로 일반부와 유년부로 구분하여 자전거 대행진 코스도 일반부는(8.6km) 반환점을 인평동 하수처리장으로, 유년부는(4km) 반환점을 해저터널 부근으로 코스를 조정함으로써 다함께 어울리는 자전거 대행진이 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후원단체인 통영시사이클연맹에서 자전거대행진 구간 안전근무요원 10명을 지원 하였으며 또한 차량지원을 통하여 미수동 자전거교육장 대여 자전거 수송 및 반환점 생수보급 , 행사장 질서유지 등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번 행사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크게 기여를 하였다.
식후 행사로 부대행사인 자전거한마당 부스운영을 통한 다채로운 행사와, 자전거대행진을 마친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BMX(자전거 묘기)공연 시범을 보여줌으로써 이번 행사가 매우 실속이 있는 행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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