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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선비정신’으로 배우는 공직자의 길

[세종=홍대인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선비정신’ 확산을 위해 2층 정책자료실에 ‘선비정신을 다시 읽다’ 전시 서가를 마련했다.

‘선비정신을 다시 읽다’ 전시 서가에는 선비정신관련 자료 36종을 비치하여 공직자 및 일반 이용 고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선비’는 학문과 인격수양의 조화를 통한 중용을 바탕으로 사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던 지도자로서 공직자의 정직과 청렴, 봉사정신이 요구되는 오늘날, 그간 경제 발전을 최고의 논리로 내세우는 동안 잊고 있었던 우리 조상들의 뛰어난 정신적 가치인 ‘선비정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에 국립세종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종아카데미 <움> 프로그램 중 ‘공직자 고전읽기’에서는 ‘징비정신으로 돌아보는 조선의 국제관계’라는 주제로 그들의 세계관을 보여주는 강좌도 진행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선비정신을 다시 읽다’ 서가와 세종아카데미 <움> 프로그램 ‘공직자 고전읽기’를 통해 인간존중과 배려, 겸손을 기반으로 하는 ‘선비정신’의 소중한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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