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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실시”

【창녕 = 타임뉴스 편집부】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월 5일부터 12월 말까지 초등학교 및 유치원‧어린이집 55개소 2,278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불소도포는 고농도의 불소화합물을 치아표면에 직접 발라 불소가 치면에 침투하게 함으로써 충치를 예방하는 시술로 6개월 간격으로 연 2회 실시하면 보다 높은 충치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사업은 올 상반기에 구강검진 및 교육 과 더불어 불소도포 사업을 병행 실시하여 학부모들로 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우리군 구강검사 결과에 따르면 만 5세 아동의 59%는 치아우식증(충치)를 경험했고, 만 12세 아동의 경우 약 57%가 치아우식증(충치)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나 상당수의 어린이가 치아우식증(충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어린이 충치예방 및 구강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

최용남 창녕군 보건소장은 “불소도포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잇솔질을 배우고 치아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치아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구강프로그램을 통해 구강건강 길라잡이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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