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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 한가위맞이 익명 기부자들의 아름다운 이웃사랑

[부천=김응택기자]부천 원미구 상동주민센터는 지난 15일, 17일, 21일 3명의 익명의 기부자가 쌀20kg 4포와 쌀10kg 15포, 선물세트 14개 등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익명의 기부자들은 “한가위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과 다같이 따뜻한(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 며 이름을 밝히기를 사양했다.

이 외에도 상동 사랑유치원에서는 매년 구정, 중추절에 쌀10kg 20포를 2회에 기탁하는 등 많은 독지가들이 명절 때마다 넉넉하고 훈훈한 이웃 사랑을 전달해 오고 있다.

윤정문 상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보여준 기부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기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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