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희라)부산 기장경찰서는 일명 '퍽치기(특수강도)' 방법으로 재물을 강취한 2명을 검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붙잡힌 송모씨(32세 남)와 서모씨(33세 남)는 지난 9월 11일 오후 8시 2분쯤 기장군 장안읍 좌천시장 앞 노상에서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고 있는 남학생에게 검정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접근, 차비를 빌리는 것처럼 말을 걸면서 목을 조르고 넘어뜨린 후 80만원 상당의 스마트폰 1대를 강취했다.
피해자 신고로 피해자가 진술한 용의자차량 또는 인상착의를 토대로 현장 주변을 탐문중 차량소유자를 붙잡아 범행일체를 자백받아 모텔에 은신 중인 공범을 긴급체포하고 피해 물품을 압수했다
피의자들은 친구사이로 불법스포트 도박으로 5천만원 가량의 채무가 생기자 강도(퍽치기)를 모의한 후 체격이 작은 사람을 물색 중 어두워 피해자가 학생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송모씨를 구속하고 서모씨는 불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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