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지난 17일 부천시 원미구 도당동주민센터에서는 다가올 중추절을 맞아 이웃돕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중부라이온스클럽(회장 고신경)에서 10㎏ 백미 100포와 20개입 라면 100박스를,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봉사센터장 안성현)에서 10㎏ 백미 100포를 저소득주민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행사였다.
부천중부라이온스클럽 고신경 회장은“회원들이 기쁨 맘으로 동참하는 만큼 도당동의 이웃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중추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회원들은 단순히 물품을 후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후원품을 갖고 가가호호 방문하면서 따뜻한 말로 관심과 배려의 안부 인사를 전하며 소통하고 행동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한편 도당동 주민을 위한 부천중부라이온스클럽의 선행은 벌써 9년째로 2007년 설맞이 사랑의 쌀나누기를 시작으로 그 간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어르신 식사대접, 명절 생필품 전달,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경기도지사서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도 꾸준히 익명의 후원자로부터 도당동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단체와 저소득주민을 위해 지정기탁을 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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