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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절도예방, 이거 하나면 끝!


[부천=김응택기자]□ 부천원미경찰서(경무관 정승용)는,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는 스마트폰 절도 사건에 대한 방안으로 스마트폰 절도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찜질방, PC방,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 가능한 어플리케이션 “스.폰.지"(스마트폰 지킴이)를 자체 제작, 홍보중이다.

 “스폰지" 어플리케이션은 최근 절도범죄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전체 절도 발생건수는 감소하였으나, 다중이용시설내 스마트폰 절도 발생 건수는 증가한 점에 착안하여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하여 제작 되었다.

 “스폰지" 어플리케이션은 「블루투스모드」, 「진동감지모드」, 「충전기감지모드」 3가지의 기능을 제공한다.

 「블루투스모드」는 2개의 스마트폰을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여 연결, 연결된 스마트폰이 멀어져(약30m, 층간 이동시 즉시) 블루투스의 접속이 끊길시 경보음이 울리는 기능이다.

 「진동감지모드」는 일명 움직임 감지 모드로 찜질방에서 수면시 활용 가능한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스마트폰이 갑자기 움직일 시 경보음이 울리는 기능이다.

 「충전기감지모드」는 PC방, 커피숖 등 업소 내 비치된 공용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할 시 활용 가능한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충전기 코드가 분리될 경우 경보음이 울리는 기능이다.

스폰지 어플리케이션을 접한 시민들은 “찜질방에서 더 이상 스마트폰 분실 걱정이 없겠네요" , “친구의 추천으로 설치하였는데, 충전중 누가 휴대폰을 빼갈 때 바로 삐용삐용 소리가 나서 도난 걱정이 줄었어요"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정승용 경찰서장은, “이번 스폰지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스마트폰 절도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부천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부천원미경찰서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하였다.

스폰지 어플리케이션는 안드로이드 구글 Play 스토어에서 ‘스폰지’를 검색,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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