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보건소, 2015 생명사랑 힐링 멘토 위촉식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보건소(소장 박항순)가 14일 오후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힐링 멘토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대고 있는 자살 문제를 해결하고 생명존중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도시(도담동, 아름동, 한솔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한다. 센터는 지역사회의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들을 힐링 멘토로 위촉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자들의 상담과 치료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가 나와 정신건강 및 정신질환에 대한 직무교육도 진행한다.보건소에서는 지역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캠페인을 통한 우울검사를 실시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조기치료를 유도하고 정신과치료비 지원, 정신건강 프로그램 진행 등 다양한 자살예방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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