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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방충망 지원 사업 추진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장홍식)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충망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가정의 낡고 오염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방충망이 부족하여 종이박스 등으로 막아 놓은 경우가 많아 조금이나마 쾌적하게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40가정에 창문 방충망 설치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방충망사업에는 ‘사랑의 먼마루 장독대’에서 활동하는 방문간호사, 통장복지알리미가 집집마다 현장을 확인한 후 추천했다. 또한 겨울철 동절기 전에는 뽁뽁이 시공 등으로 50여 가정을 더 찾을 예정이다.

이형훈 원종1동장은 “홀몸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방충망 설치에 적극 나서준 이중석 부천백송라이온스 클럽 회장님 등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피고 복지자원을 최대한 발굴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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