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조병철기자]디지털시대 문화예술콘텐츠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화‧애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2015 경남 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9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광복70주년을 맞은 올해는 <만화, 역사를 그리다!>라는 의미 있는 주제로 전시, 상영, 공연,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윤슬미술관 전시실에서 펼쳐지는 기획전시전 ‘역사만화가 4인 초대전’은 시대의 삶이 녹아 있는 역사 만화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해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국내 유명 만화작가 이두호 화백을 비롯한 4인의 수준 높은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 역사만화의 굵직한 선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와 함께 끼와 재능 있는 학생들의 개성과 해악이 넘치는 작품들까지도 함께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은 두 배가 될 것이다.
야외 애두름마당에서 상영될 애니메이션명작은 시원한 가을밤 관객들을 웃음여행으로 안내할 예정이며, 실‧내외 체험부스에서 준비되어 있는 만화‧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영상 더빙, 캐릭터 만들기, 크로마키(Chromakey) 등은 만화‧애니메이션 속으로 흠뻑 빠져 들 수 있는 유익한 시간들로 이루어졌다. 아울러 행사 중간 중간에 함께 진행되는 캐릭터연극, 아카펠라, 코믹마임쇼 공연 등은 5일간의 축제 열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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