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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대신 낫 들고 대민지원에 나선 장병들

【동두천 = 타임뉴스 편집부】경기도 동두천시 소재 26사단 제1125부대 장병들은 지난 31일 총 대신 낫을 들고 대민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8월 21일 준전시상황을 선포한 북한군과 대치하느라 약 1주일간 철통경계근무로 피로감이 있을 법도 한데 이날 김동현 하사를 비롯한 13명의 장병들은봉사활동에 밝은 표정을 보였다.

먼저, 통신장병들이 소요동 15통 경로당을 방문해 고장난 앰프를 고쳐주고, 경로당 주변 환경정화 및 소요어깨동무 놀이터의 잡풀을 제거하며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 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연희 소요동 15통 경로당 회장은 “군대에서 훈련 받느라 힘들텐데, 잡풀을 제거하며 땀을 흘리는 장병들이 대견하고 믿음직스럽다.”며 장병들을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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