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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동주민자치위원회,‘호수공원 불꽃놀이’관련 사과문

【김포 = 타임뉴스 편집부】북한의 도발위험이 고조된 상황에서 저희 구래동주민자치위원회가 8월 22일 22:00시 경에 제1회 김포한강 호수&락 행사와 불꽃놀이를 시행함으로써 주민 여러분께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군에 자녀를 보내고 계신 부모님과 노약자 및 몸이 불편하신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당시 저희는 불꽃놀이 취소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려를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남북한 고위급회담이 개최 되었고 축제에 참여한 많은 주민들께서 불꽃놀이를 보고 싶어 하심에 따라, 사전에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들께 안내방송을 한 후에 불꽃놀이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더라도 저희의 불찰과 폭음으로 인해 불안을 느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축제관련 행사를 계획할 때는 이곳이 휴전선 접경지역이라는 점을 유념하여 주민 여러분께 조금의 폐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래동주민자치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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