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대학생에게 다양한 행정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5주간 43명을 대상으로 ‘행정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마지막 날 대학생 눈높이에서 제안하는‘행복도시 해운대 구정 아이디어 발표회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조규철 군(동아대)은 깨끗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로 ▲해양구조대 망루대를 활용한 쓰레기통 설치 ▲태양광을 이용한 녹조방지 순환장치 설치를 제안했다.
권지훈 군(부경대)은 해운대의 새로운 기념품으로 동백꽃을 이미지화한 에코백과 꽃향수 개발, 이자영 양(동아대)은 APEC나루공원 자전거 대여소 운영 등을 제안하는 등 다양하고 참신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정여진 양(경남대 문화콘텐츠학과 4)은 전공을 살려 연수기간 틈틈이 동료 연수생들의 활동모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 발표해 학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백선기 해운대구청장은 “대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정체험으로 주민과의 소통기회를 늘리겠다.”라고 말했다.
대학생 아이디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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