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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친환경 2차 항공방제 실시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는 이달 20일(목) 새벽 6시부터 벼 집단재배 지역을 대상으로 헬기를 이용한 전면적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벼 병해충 항공방제는 농촌 노동력 부족에 따른 병해충 방제 소홀과 농약 살포시 농업인의 농약 중독 우려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소할 뿐 아니라 일제방제로 방제 효과를 크게 높이고자 지난 7월 1차 방제에 이어 오는 8월 20일 2차 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항공방제 구역 인근 시민은 방제 약제 살포에 의한 특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항공방제 시간에는 창문을 닫아 주고 피해 우려가 있는 식수, 장독, 음식물, 빨래 등은 방제 전날 반드시 덮어 주어야 한다.

또한 대장들녘 동부간선수로에 위치한 항공방제 작업장 및 벼 집단재배 지역인 원종·고강·오정동 일대 항공방제 구역에는 방제 당일 접근을 금지하고 출입을 통제한다.

기타 벼 병해충 항공방제에 대한 문의사항은 오정구청 경제교통과 농정팀(☎ 032-625-73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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