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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고가교 교각 벽화사업 지원을 위한 지역주민 봉사

[부천=김응택기자]역곡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성심고가교 교각 벽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벽화그리기 사업은 대표적인 관내 불결지역이었던 성심고가교 하부공간을 정비하고 주요 교각에 벽화를 그려넣음으로써 지역민에게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관심이 많은 지역 단체원들과 카톨릭대와 홍익대생은 재능 기부 봉사로 지역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 4일부터 푹푹 찌는 여름 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원들이 있어 화재다. 역곡2동 방위협의회장 서동엽회장은 시작부터 마무리될때까지 학생들에게 일을 좀 더 편하게 할수 있도록 자재대여(발판대 및 사다리, 페인트, 조명등, 기타 필요물품 등)는 물론 그 간의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알려주면서 벽화그림이 끝나는 이달 11일까지 학생들과 똑 같이 칠하고 바르고 쓸어내렸다.

또한 복지협의체 위원인 신말애씨가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힘을 북돋고자 봉사학생들에게 간식 떡복이와 다과를 준비하여 이들을 위로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봉사원과 지역주민들이 서로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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