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안전점검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8일 여름 물놀이철을 맞아 이날 개장한 고복수영장에서 어린이집 원생과 수영장 이용객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예방교육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법과 응급처치법 등 물놀이 안전상식 홍보는 물론, 심폐소생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에 대해 관심만 있었지 배울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 전기시설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한편 고복수영장은 28일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되며 부지면적 5,351㎡, 수영장면적 1,616㎡에 수영조 2조를 비롯한 탈의실 및 샤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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