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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대히 열려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15일 가야테마파크 철광산 공연장에서 “양성평등! 더 행복한 가정! 더 행복한 김해!"란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시가 주최하고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광순)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김맹곤 시장을 비롯해, 경남도내 최초 여성 이사관으로 승진 부임한 윤성혜 부시장 등 지역 주요인사, 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1일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전면 개정 시행된 이후 처음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남녀 간 차등이 없는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로 양악과 국악이 어우러진 여성 4인조 그룹 “단"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공연장 밖에서는 관내 17개 여성,아동 관련기관이 다채로운 홍보. 체험관을 운영하여,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받았다. 

이와 함께 본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여성권익증진분야 27명과 특히, 많은 여성들을 고용한 여성친화기업인 4명 등 총 31명의 유공자들이 김해시장 표창을 수상하였다

. 김맹곤 시장은 기념사에서 “이제는, 양성평등을 우리 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문화로 만들어 나가고, 우리 여성의 힘과 열정을 마음껏 펼칠 뿐 만 아니라, 여성과 남성이 다 함께 행복해질 수 있는 다양한 복지증진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이어 , 가야국 김수로왕과 허황옥 왕비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담은 뮤지컬 “미라클 러브" 공연 관람으로 참석자에게 많은 호응을 받았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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