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오정구 고강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기순)에서는 지난 10일 초복을 맞아 동장, 복지팀장과 함께 고리울 경로당 등 관내 8개 경로당에 수박을 전달했다.
메르스 예방을 위해 한 동안 문을 닫았던 경로당은 다시 개방하여 전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나와 여가를 즐기고 계셨다. 주민자치위원장 등은 어르신들의 안부도 묻고, 폭염을 대비하여 냉방기, 선풍기 등을 점검했다. 어르신들은 “ 더운 날 직접 찾아 주어 너무 고맙고, 올 여름은 수박 한통으로 더위를 말끔히 이길 수 있을 것 같다"며 좋아하셨다. 또한, 여자 동장님이 부임하였으니 섬세하게 지역을 돌봐 줄 것 같다고 말했다. 박기순 주민자치위원장의 “지역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니 자주 찾아 뵈어야겠다"고 했고, 김봉희 고강1동장은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더울 때는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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