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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폭염 대비 ‘에너지절약 대책’ 수립

[고양=김태훈 기자] “우리는 단속보다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원합니다"

고양시(시장 최성)는 올해 여름 폭염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했다.

공공기관에서는 7월과 8월 청사 냉방 온도를 28℃ 이상 유지해 에너지절약을 솔선수범해 민간부분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할 예정이다.

민간부문에서는 계약전력 100㎾이상 에너지다소비건물에 냉방 온도 26℃ 이상 유지를 권고하며 오전10시~12시, 오후 14시~17시에 문을 열고 냉방기를 가동하는 모든 업소에 대해 에너지 낭비행위로 간주하고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 1차 50만원부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7월 5일까지 홍보 및 계도에 주력하고 6일부터는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올 여름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전하며 에너지절약 동참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태훈 기자 김태훈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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