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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부지 무상기증 기념비 제막식

[정선=최동순] 22일, 정선군이 30년전 사북읍사무소 청사부지를 무상 기증한 주인공에게 기념비를 제작하여 제막식을 갖게 돼 화재다.

화재의 주인공은 사북읍에 거주하는 황봉모(72세)씨다.

그 당시 주인공은 정선군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직을 맡고 있었다.

7, 80년대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였던 석탄산업의 발전으로 고한, 사북지역의 인구가 급격하게 증가되면서 사북읍사무소에서 고한읍사무소가 분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사북읍사무소가 고한리에 소재하던 구)고한읍사무소 자리에서 사북리로 이전하게 되면서 사북읍 청사 신축을 찾게 되는 과정에 주인공이 사북리 소재 부지 1,576㎡를 무상 기증하게 되었다.

무상기증 부지 1,576㎡는 현시가 기준으로 3.3㎡당 5백만원대를 환산하면 24억원을 호가하는 상당히 큰 금액이다.

주인공인 황봉모씨는 사북리와 고한리가 분리되는 과정에서 사북읍의 발전을 위해 무상기증하게 되었다며, 아무 큰 의미가 없다고 소회를 밝혔다.

정선군은 1985년 사북읍청사 신축 30주년을 기념하여 사북읍 청사에서 전정환 정선군수, 차주영 군의회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비 제막식을 갖고, 고마운 뜻을 전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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