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 각 단체의 후원을 받아 실시하게 된 이날 행사는 금곡동 청년회를 비롯한 단체장 및 동장 등 30여 명이 관내 20개의 노인정을 방문하여 쌀, 고기, 떡, 과일 등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메르스에 대한 걱정과 건강상의 문제 등 따뜻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조희현 청년회장은 “메르스로 인해 큰 행사를 기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적접 노인정 방문을 계획하였으며,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더 소외되실 수 있는 마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효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어울림과 소통이 있는 금곡동을 만들기 위해 청년회가 더욱 노력 하겠다.”고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함께 참여한 김길원 금곡동장은 “주민의 소통을 위해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는 젊은 청년회의 솔선수범에 든든함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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