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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학생 아르바이트 6.1:1의 높은 경쟁률 선보여!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전국 최고의 젊은 도시답게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시행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종시가 지난 6월, 올 여름방학 기간 동안 대학생들에게 시정 업무와 사회생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시 홈페이지를 통해 28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 결과 170여명이 몰려 6.1: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가유공자와 기초생활수급자의 자녀 등을 우선 선발하되, 일반 학생은 동순위의 경우 고학년, 고 연령자 등을 고려, 세대 당 1명만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발을 위해 세종시는 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족국가유공자 자녀를 1순위로, 본인 또는 부모가 세종시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2순위로, 세종시외 거주자 중 세종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3순위로 정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될 28명은 희망부서를 최대한 고려해 시청과 사업소, 읍면동에 배치되어 소관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최종 선발자 명단은 17일 세종시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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