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소사구 심곡본1동 복지협의체(위원장 신세신)는 지난 11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6가구에게 전기밥솥 2대, 선풍기4대를 전달했다.
이날 지원한 전자제품은 부천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 송형순)에서 후원한 기부금 중 2차 사업으로 이번에 25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구입 전달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분들에게 아직은 훈훈한 이웃사촌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했다. 심곡본1동 복지협의체에서는 지난 4월에도 1차 사업으로 총14만원 상당의 전기밥솥 2대, 선풍기 1대를 구입하여 홀몸어르신 3분에게 전달한 바 있다. 정무석 심곡본1동장은 “금년 상반기 중 2차에 걸쳐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값비싼 고급전자제품은 아니지만 직접 전달하면서 나눔을 통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모두 기뻐하고 행복해지는 소중한 체험을 한 것 같다"며 “좋은 마음으로 기탁한 후원금으로 관내 소외계층의 분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기밥솥을 전달받은 김○○ 홀몸어르신은 “지금 사용중인 전기밥솥은 금방 식어서 맛없는 밥으로 식사했는데 오늘부터는 뜨거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7월중에도 심곡본1동 복지협의체에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수요조사로 3차 전자제품 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소사구 심곡본1동, 복지사각층에 전자제품 전달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