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해운대구 ‘졸업생 취업 준비교실’ 개최

【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지난 5월 29일 문화복합센터에서 ‘졸업생 취업준비 교실’을 개최했다.

구는 미취업 고졸, 대졸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전문가들의 취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쓰는 법과 면접 기법 등에 대해 강의를 들었다.

또 노동부 직업상담사가 대기업의 인재 선발 기준인 적극성, 창의성, 즐기는 자세 등을 소개했다.

특히, 수강생들은 고용주 입장이 돼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심사하고 직접 직원을 채용하는 역할극에 참여해 보기도 했다.

최 모 양(반송2동)은 “역할극에서 내가 고용주 입장이 되어 보니 나의 상품가치를 표현하는 방법을 더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매년 ‘졸업생 취업준비교실’을 개최해 저소득층 자녀들이 취업의 문턱을 쉽게 넘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