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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구, 위생취약업소 안전관리 강화

[부천=김응택기자]부천시 소사구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여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 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반을 편성, 6월부터 9월까지 집중운영을 하여 식중독 발생 시 환자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 대응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5일간 식중독 발생 우려 집중관리업소에 대하여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위생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일반음식점 중 김밥, 냉면, 생선회 취급 등 12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관리, 식품 등의 위생적인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 등 불량 원재료 사용 및 보관 여부 등이다.

또한 조리종사자의 손, 칼, 도마 등에 대해 ATP 간이 환경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직접 결과를 알려주어 위생 상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위생업소의 위생상태 개선으로 식품안전성 확보 및 건강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은 음식물을 섭취할 때 항상 손씻기와 같은 개인위생과 익혀먹기, 끓여먹기를 생활화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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