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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MERS)관련 대응 방안

[인천=문미순기자]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김양태)는 최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환자 증가로 인해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소 전 직원에게 메르스 관련 대응 체계 및 개인보호복 착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보건소 등에 메르스 관련 방문객에 대해서 임시진료소를 자체적으로 설치해 주민 보호 및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중구는 지난 2일부터 중구청 2층 상황실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관련 종합상황실을 운영, 관계기관간 연락체계를 유지함은 물론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위한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예방 수칙은 다음과 같다.

1. 여행 중 농장 및 동물과의 접촉(특히, 낙타)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2.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낙탁유(Camel milk)의 섭취를 삼가시기 바랍니다.

3.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4.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5.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습니다.

6.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은 피합니다.

7.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씁니다.

8.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시어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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