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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행복한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 진행

【 타임뉴스 = 이승언 】 평택시자원봉사센터(사무국장 홍음희)는 5월 23일부터 3일 동안 비전초등학교 옆 쌈지공원 옹벽에 동심(童心)과 관련한 우리나라의 4계절(봄, 여름, 가을, 겨울)을 주제로 비전고 시각예술 동아리(지도교사 이현주), 가족봉사단, 학생, 일반 시민 등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행복한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학교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지나가던 비전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은 학교 옆 쉼터 옹벽에 그림 그리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음료수를 전달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 주었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지연(비전 고등학교) 학생은 무더운 날씨 속에 힘들었지만 지나가는 시민들이 격려의 말을 해줄 때 힘이 생기고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홍음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공간을 시민 스스로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에 동참함으로써 깨끗한 우리 마을 가꾸기 참여를 유도하고 즐겁게 봉사할 수 있는 자발적, 지속적 자원봉사활동 붐을 조성하고 이어가기 위해 1시민 1회 이상 봉사활동 추진을 위한 플래시 모브(flash mob) 자원봉사 홍보 캠페인을 6월 13일 평택역 광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언 기자 이승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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