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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보건소,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홍보실시

[타임뉴스= 박 한 기자]진주시 보건소는 최근 질병관리본부 발표에 의하면 해수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 (Vibrio vulnificus)이 분리됨에 따라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통상적으로 균이 해수에서 확인된 이후 1 ~ 2개월 이내 환자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해수에 상존하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하절기에 환경 검체에서 용이하게 검출되며, 바닷물을 이용하는 식당의 수족관수(해수)등에서 별도의 소독(살균)등의 활동이 없을 경우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감염병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로 크게 증식할 개연성이 있어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한 고위험군에게서 감염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바닷물을 이용하여 어패류를 취급하는 식당에 대해 바닷물 관리 및 어패류 취급 등의 주의 당부(수족관 위생 관리)와 만성질환자(만성간염, 간암, 간경화 등), AIDS 등 면역 저하자, 알콜중독자 등의 고위험군에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예방 수칙으로 어패류는 가급적 5℃이하로 저온 보관하거나 85℃ 이상 가열처리하고,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하며,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소독 후 사용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피부 상처를 통해 감염되지 않도록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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