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폭력의 양상이 유형적인 폭행에서 사이버 불링 등 정서적 고립 및 폭력 등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중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이 친구와의 관계인 점을 고려,
함께 공유·공감할 수 있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중학생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한 깜짝 퍼포먼스(춤과 피케팅)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관내 중학교를 방문, 학생들이 학교에서 친구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에 학생들이 가장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찾은 결과,“점심시간, 시험 등에 지친 학생들을 지지하는 응원메시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과 춤, 학교전담경찰관과의 친밀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이란 것을 알게 되었으며,
연제경찰서와 경·학 업무협약(2013. 9. 21.)을 통해 학교폭력 근절에 앞장서 온 경상대학교와 최근 학창시절을 보내고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선배들이 직접 들려주는 희망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논의,
『아름다운 청춘, 행복한 재능기부』협약〔2015. 5. 1. 연제경찰서장(김성식), 부산경상대학장 총장(이달덕)〕을 체결, “대학동아리 학생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만들기”를 계절별·주제별 테마를 설정,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기로 협의하였으며,
경상대학교 댄스동아리「In-eye」(8명)와 학교전담경찰관·여청계 전직원, 포돌이·포순이 인형(10명)이 함께 연산중학교(학생 500여명) 점심시간을 활용, “캠페인송”과 “ fire ball” 두 곡에 맞춘 춤과 “친구야, 사랑해~”, “니가 있어 행복해~”란 문구의 피케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싱그러운 5월, 점심시간, 연산중 학생들을 위한 「경찰관과 대학생 누나들이 함께 하는“춤”과“응원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에겐 추억과 함께 행복한 학교생활을 통해 꿈을 키워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긍정에너지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연제경찰서에서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절별, 주제별 테마로 설정·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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