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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 물품기증

[울진타임뉴스=백두산기자]울진군 북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제43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부모님 은혜에 감사하고 효에 대한 가치관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8개소에 포도 20kg 28박스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현재 북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물품기탁과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날로 퇴색되어가는 孝사상을 고취하는 등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버이날이면 어김없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어버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엄경섭 북면장이 동행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고향 어르신들을 위해 뜻 깊은 물품을 기탁해주신 조상중 새마을지도자회장과 황영분 부녀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부모로서 자식을 위해 일생을 바친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공경과 노인복지 증진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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