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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월 한달간 불편․불합리한 교통시설 집중신고 받는다

【부산 = 타임뉴스 편집부】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평소 시민들이 불편하다고 느꼈던 교통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5월1일부터 한 달간『교통시설 집중신고․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신고방법은 불편 사항은 경찰관서 홈페이지, 국민신문고(모바일도 가능) 등 인터넷 또는 전화를 이용하거나 민원실 방문이나 우편접수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내용은 교통신호, 차선, 유턴 허용 및 횡단보도 설치 등 생활에 불편을가져오는 교통시설 전반에 대해 특별한 양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관련사항을 적으면 되는데,

특히, 올해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안심주차*, 좌회전․유턴 및횡단보도 신설 등 시민편의와 경제활성화를 위한 교통규제 개선에포함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정부 3.0 정책기조에 따라 최대한 반영할 방침인 만큼, 시민들의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점검 등 개선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그 과정과 처리결과를신고자에게 직접 통보하는 한편,신고자가 희망할 경우 경찰관과 함께 현장점검이나 심의위원회에직접 참여하여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우수사례를선정하여 신고자에 대해 포상과 함께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한다.

부산경찰청(청장 권기선)은 지난해「교통시설 집중신고 기간」에 시민 신고 총 2,495건접수하여 2,063건을 채택, 1,983건을 개선하여 2014년 교통사망사고감소율 1위(232명→185명, 20.3%)를 하는 성과에 기여한 바 있어,

5월 한 달간 실시하는『교통시설 정비기간』에 대한 시민들의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면서, 정비기간 이후에도 불편한 교통시설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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