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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보건소, 뇌졸중 응급 대처요령 교육

[부천타임뉴스=김응택]부천시 오정보건소는 지난 23일 오정구 성곡본동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졸중 응급 대처요령’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운동부족, 서구식 식생활 등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뇌졸중 위험 역시 증가하고 있어 경로당 어르신에게 뇌졸중 급성 증상 및 올바른 대처법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보건소에 따르면 뇌졸중 5대 증상은 △갑작스런 편측마비, △언어장애,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으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시 지체 없이 119 구급차를 이용해 3시간 이내에 큰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합병증 및 후유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이날 교육을 받은 성곡본동경로당 이규범 회장은 “뇌졸중 증상에 대해 알게 되었고 3시간 이내에 응급실로 가면 후유증을 크게 줄일 수 있다니 주변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보건소는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뇌졸중을 포함한 만성질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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