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0개 정식종목과 3개 시범종목(농구, 당구, 레슬링)으로 치뤄진다.
시는 역도, 보디빌딩, 당구, 레슬링을 제외한 19개 종목에 선수 244명, 임원 56명 등 총 300여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해 지난 대회 종합 8위 성적에 버금가는 좋은 성적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출전 종목별 선수단은 육상이 38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축구 36명, 배구 24명, 태권도 16명, 배드민턴 14명, 볼링, 탁구, 정구가 각각 12명 등이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배드민턴과 배구, 골프, 볼링, 태권도 등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회 관계자는 "대회기간 동안 종목별 경기성적을 한층 끌어 올려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기쁨을 안길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종합운동장과 주변 30여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제61회 경기도체육대회는 '함께 뛰는 경기의 힘'이란 슬로건 아래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1개시.군 1만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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