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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동팔경 월송정 조망권 복원

[울진타임뉴스=백두산기자]울진군(군수 임광원)은 4월 28일 육군 제50사단 121연대와 관동팔경 제1경인 월송정 해안 주변에 설치된 해안철조망을 철거하기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해안경계 철조망을 과학화 감시체계로 전환.

지난해 8월에도 해안관광 명소인 근남면 산포리와 진복리 일대 약 1.5km의 철조망을 철거함으로써 푸른바다를 한 눈에 조망 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체결한 합의각서는 121연대에서 월송정 일대 약 250m 철조망을 제거하고 과학화 감시장비인 열화상카메라 2대와 노후화된 전투진지 보수, 가로등 설치를 울진군에서 설치하는 조건으로 체결되었다.

울진군 윤명한 재무과장은 “군사작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해안지역 철조망을 과학화 감시 장비로 전환해 지역발전은 물론 해안경계태세를 더 한층 강화하는 1석2조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군부대와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해안경계 철조망을 과학화 감시체계로 전환.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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