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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영덕군보건소, 학생 등 지역민 흡연예방 교육에 팔 걷어붙여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박성곤)은 4월 24일 영덕야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5회 영덕과학·예술체험한마당에서 영덕군보건소(보건소장 곽성호)와 함께 흡연예방 교육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교흡연예방교육사업과 지역민금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체험 부스 운영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유·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 1,0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대규모 행사에서 실시되는 체험형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부스 운영에는 학교 보건교사와 보건소 금연상담사 등 두기관의 여러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담뱃갑 경고그림 그리기, 담뱃물에서 콩나물·양파 재배하여 관찰하기, 직접시연기,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볼링 등을 체험하도록 도움을 주었고, 흡연과 간접흡연에 대한 정보 등 각종 리플렛을 제공했다.

체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바른 건강정보를 알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올해 영덕교육지원청과 영덕군보건소에서는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흡연예방 및 금연실천학교를 운영하며 금연교육과 흡연예방활동, 금연상담 및 청소년 금연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박성곤 교육장은 “최근에도 흡연에 대한 과학적 연구로 새로운 것들이 밝혀지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정확한 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해 담배를 처음 시작하지 않도록 하고 흡연하는 학생은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건강한 사회의 밑거름이 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어른들의 몫"이라며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관계자들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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