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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서, 정신장애 미귀가자 조기 발견 신고한 민간인 감사장 수여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영덕경찰서(서장 양영석)는 4월 23일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미귀가자를 발견, 파출소에 신고함으로서 귀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가 인정되는 민간인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양영석 영덕경찰서장.

청송군 진보면에 거주하는 한모(58세,남)씨는 4월 20일 20:00경 청송군 진보면 택시부 부근 노상에서 길을 헤매다 탈진해 쓰러져 있던 미귀가자를 발견하고, 신속히 음료 및 식사를 제공한 후 파출소에 신고함으로 가족에게 안전히 인계한 유공이다.

이날 영덕경찰에서는 A씨를 찾기 위해 청송경찰서 등 인접경찰서에 공조요청을 하고, 관내 여청, 형사, 타격대 및 관할 공무원 등 60여명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한씨의 도움으로 가족에게 신속하게 인계할 수 있었다.

양영석 서장은 “경찰을 도와 소중한 생명을 구해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찰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경찰도 민관협력을 강화해 안전한 영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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