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뉴스 = 한상선 】 오산소방서(서장 최영균)는 지난 20일 오산소방서장 집무실에서 오산소방서, 새오산신용협동조합 및 오산청년회의소 3개 기관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업무협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날 협약식은 화재피해로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생필품 지원 및 복구물품 지원을 위해 3개 기관이 참여한 자리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지역주민 복지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각 기관이 뜻을 같이했다.
최근 3년간 오산지역 화재발생 통계를 보면, 년 평균 549건의 화재출동에 165건의 화재피해가 발생하였고, 올해(3월말 기준)에만 51건의 화재로 3개 세대에 8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여 생활의 고통을 겪고 있다.
오산소방서장 최영균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생활안정에 필요한 실질적 물품지원 및 신속한 복구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시민의 조그만 고통도 함께 나누는 무한119서비스를 계속하여 발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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