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뉴스 = 이승언 】 경기지역 모일간지 와 안성의 모 인터넷 언론사에서 지난 2014년 12월 31일자 ‘황은성 안성시장 성추문 관련기사’가 사이트에 돌연 삭제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PBS 평택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2월 31일자 “안성시, 황은성 안성시장, 고기보다 여종업원이 먼저 눈에 들어왔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고, 포털사이트 다음,네이트,줌뉴스 에서는 메인기사로 처리됐다.
그러나 이 기사를 자사 사이트에서 기자로 활동했던 K모 씨가 관리자 ID를 사용 임의적으로 내린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K 모씨가 임의적으로 기사를 내릴 당시 K모 씨는 평택방송 소속이 아닌 이미 다른 언론사에 취직돼 교육중인 것으로 밝혀져 추후 법적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J 언론사는 자사 사이트 뿐만 아닌 다음,네이트,줌뉴스 포털의 기사 또한 삭제처리가, 안성 모 인터넷 언론사 또한 기사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논란이 됐던 지난 2014년 12월 18일 저녁 “황은성 시장은 안성시청 직원 2명과 지역 담당 기자 2명 등 모두 4명을 불러 안성시내 한 음식점"에서 저녁 식사를 하며 술을 마셨다.
이 자리에서 “황은성 시장은 물수건을 남성 성기 모양으로 접은 뒤, 30대 음식점 여성 종업원에게 쥐어보라고 했고“ 종업원이 이를 거부하자 황 시장은 더 이상 음식 심부름을 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해당 종업원은 “황 시장이 성희롱을 했다"며 19일 새벽 112로 경찰에 신고를 했던 내용의 기사이다.
일각 에서는 안성시 에서 황은성 안성시장 의 성추행 관련 기사를 내려달라는 요청에 의해 내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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