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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로빅으로 관절의 자유를...

【홍천 = 타임뉴스 편집부】홍천군보건소(소장 서옥순)는 관절염 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아쿠아로빅 교실”을 운영하기로 하였다. “관절의 자유를!” 이란 목표를 가지고 4월 7일을 시작으로 12주 동안 홍천초등학교 학생수영장에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아쿠아로빅 교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중, 복부둘레 등 사전·사후 기초건강측정을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근거중심의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자 한다.

아쿠아로빅은 아쿠아(Aqua)와 에어로빅(aerobic)의 합성어로 수중에서 하는 에어로빅이라는 뜻으로 물속에서의 운동은 몸의 중력을 줄여주므로 관절질환이 있거나 몸이 약하신 분들도 할 수 있다. 수중에서 리듬에 맞춰 워터워킹, 아쿠아 댄스, 수중조깅, 시니어 댄스 등 유산소 수중운동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쿠아로빅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관절질환의 예방과 관리, 체중감량 효과, 우울증 등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관절질환을 앓고 있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한다면 관절질환과 기타 갱년기 및 노년기의 무력증상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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