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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보건진료소, 농번기 연장근무 실시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고성군은 봄철 모내기 등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진료소 근무시간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주민들의 진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연장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연장근무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관내 9개 보건진료소에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오후8시까지 2시간을 연장하여 운영한다.

연장근무하는 보건진료소 9곳은 어천보건진료소, 흘리보건진료소, 송정보건진료소, 산학보건진료소, 명파보건진료소, 도원보건진료소, 용암보건진료소, 성천보건진료소, 아야진보건진료소로 바쁜 농번기에도 불편함없이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

특히 보건진료원의 부재로 인해 지역민의 불편과 진료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 기간 중 관외출장, 외출, 연가 등의 사용을 자제토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장근무로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마음 편하게 진료를 받게 돼 농촌 일손 돕기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효과를 거두겠다.”며 아울러 “앞으로도 바쁜 농번기철에 연장근무를 실시해 군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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