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올품 “금연클리닉 운영”금연성공자 수료식 가져
[상주=김이환 기자] 상주시보건소에서는 24일 주)올품 대회의실에서 변부홍 대표이사, 우형래 보건소장, 금연성공자, 올품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배연기 ZERO 사업장 만들기’ 금연성공자 수료식을 가졌다.주)올품 변부홍 대표이사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의 ‘담배연기 ZERO 사업장 운영’과 연계한 이동 금연클리닉 요청으로 지난 해 4월 1일 올품회의실에서 10명이 참석하여 금연 서약식을 가졌다.금연 참가자들은 지난 해 4월부터 9월까지는 시 보건소 이동 금연클리닉(금연상담사 임은화)에 참여하고,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올품 건강관리실 금연클리닉(간호사 김태연)에 참여, 2명은 중단하고 8명은 성공하여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금연클리닉 운영 경과보고 △금연성공자 수료증 및 포상금 지급 △신창호, 안성룡 사원의 금연성공 수기 발표 로 진행됐다.한편, 주)올품에서는 금연성공을 유도하기 위해 참여자는 개인적립금 월 10만원, 회사에서 월 5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난 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월 금연펀드(적립)를 운영했다.금연성공자는 개인별로 180만원을 지급하고, 실패한자는 회사제공 60만원을 제외한 본인 적립금만 지급됐다.이날 금연에 실패한 회사임원은 개인적립금 120만원 전액을 재)상주시장학회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우형래 보건소장은 “ ‘담배연기없는 건강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 (주)올품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관내 많은 기업에서 사원들의 건강증진 및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행복한 직장 환경조성을 위한 이동 금연상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금연분위기를 확산하고 비흡연자를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금연 조기정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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