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아픈 어르신! 저희가 도와 드릴께요!
[상주=김이환 기자] 상주시보건소(소장 우형래)에서는 2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치매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조기검진의 중요성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치매서포터즈 및 우리마을 건강파트너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교육관계자는 최근 인구의 노령화로 인해 치매환자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전체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치매로 인한 가정과 사회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함과 아울러, 환자나 가족에 대한 이해와 사회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사랑과 용기를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누구나 올 수 있지만 예방도 가능한 질환이기에 조기검진 및 적절한 신체활동, 균형있는 식사 등 뇌를 활성화 하는 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며, “보건소에서도 어르신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사업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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