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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촉구 합동 캠페인 벌여

【타임뉴스 = 윤진호】 고양시 일산동구는 지난 20일 라페스타, 웨스턴돔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촉구하는 합동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는 일산동구청 및 시 아동청소년과 직원들과 일산경찰서, 고양교육청, 일산소방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유해환경감시단, 법사랑 위원회, 어머니폴리스 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마두청소년체육문화센터, 청소년카페, 청소년쉼터, 스카우트연맹 경기도 북부연맹, 청소년수련관 등 유관기관 및 각종 단체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캠페인은 꽃보다 아름다운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건전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줄을 이었다.

구는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며 수시로 라페스타, 웨스턴돔 일대 유해업소 및 유해환경에 대한 현장지도 점검 및 현장순찰 강화를 통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주류·담배 판매 등의 불법 영업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경재 일산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민·관·경 합동으로 힘을 모아 실시, 깨끗한 100만 고양시에 걸맞은 일산동구를 만들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진호 기자 윤진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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