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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희망복지지원단 맞춤형 방문서비스 실시

[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울릉군(군수 최수일)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읍·면 경로당을 대상으로 2015년 주요 복지정책을 설명하고, 취약계층을 발굴하는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서비스는 관내 22개 경로당을 방문해 35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정책에 대한 안내를 드리고, 현장에서 취약계층 24가구를 접수해 19가구에 대하여 생계비, 의료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는 간호사, 금연상담사로 구성된 건강관리팀이 참여해 어르신 혈압·당뇨측정,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이동금연클리닉 홍보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천부 2리 남모(남 77세)씨는 “눈도 침침하고, 귀도 어두운 노인들에게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자료를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어려운 사람들 지원도 해주고, 혈압 체크도 해줘서 노인이 참 살기 좋은 세상이다"며 말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망복지지원단을 중심으로 맞춤형 방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대상 계층을 점차적으로 넓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울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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