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코스≫
생림 마사리 와인터널 & 레일바이크 → 마사리 오토캠핑장 → 한림 시산리 태양광 발전시설 → 한림 화포천 습지 및 생태학습관 → 진영 봉하마을
1. 와인터널 & 레일바이크
김해시는 생림면 마사리 독산, 북곡마을 앞에 위치한 경전선 폐선로 2km구간에 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하여 레일바이크, 와인터널, 기차카페 등을 조성하고 있다. 2012년부터 공사를 하여 2016년 5월에 개장할 계획이며, 현재 공정율은 70%이다.전국 최초의 모노레일 방식이 적용된 레일바이크는 최대 4인이 탈수 있으며, 왕복 3km 복선이어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기차카페는 새마을호 2동을 설치하여 식사와 스낵을 즐길 수 있도록 했고,
특히, 기존 철도터널을 리모델링한 500미터 와인터널에서는 전국 산딸기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김해시 산딸기로 만든 명품 와인을 마실 수있고,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와인터널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특성이 있어 사계절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는 김해시 오토캠핑장이 있어 온가족이 자연에서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다.
2. 태양광 발전시설
한림면 시산리에 위치한 1.6km 구간의 폐선로에는 부산에 소재한 ㈜파인트리가 지난해부터 시설비 60억원을 투입해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현재 1km 구간에 태양광 설비를 완료했고, 앞으로 600m를 추가 시공해서 올해 3월말에 완공할 예정으로 가로 1미터, 세로 2미터의 태양광 판넬 6,700개가 전체 구간에 설치되면 김해시 최대 규모의 태양광 시설이 될 전망이다.
특히, 회사에서 태양광 시설 공사를 하면서 철로변을 따라 이어진 1.6k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3미터에서 5미터로 확장하면서, 평소 차량교행이 힘들었던 주민들의 불편해소는 물론 생림 와인터널 & 레일바이크에서 화포천으로 연결되는 도로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었고, 김해시에서는 도로확장에 따른 보상비와 공사비도 절감하게 되었다.
파인트리 강상민 대표는 “김해시에서 개발행위허가를 신속히 처리해 공기를 단축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사업이 김해시의 친환경 생태도시정책에도 부합되는 사업인 만큼 명품 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해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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