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시, 생활안전지도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 실시
- 교통, 재난, 치안, 맞춤안전 서비스 확대 제공
【안성타임뉴스 = 정재현】안성시가 동네 안전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를 인터넷과모바일을 통해 제공 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지도
‘생활안전지도 서비스’는 국민안전처가 구축한 것으로 안성시는 작년 9월부터 시행중이며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모바일 서비스 기능도 고도화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인터넷(www.safemap.go.kr)과 모바일 ‘생활안전지도’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사고·범죄 다발지역, 안전시설 위치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500m 범주에 있는 가장 가까운 우리 동네의 안전시설의 범위와 거리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내 주변 안전시설 기능’도 추가됐다.
모바일 서비스는 앱 실행과 동시에 현재 내가 위치한 현장에서의 치안·교통 등 안전정보를 즉시 제공받을 수 있는 ‘내 주변 알림 기능’을 구현하였으며, 가족, 친구 등에게 문자메시지 등 메신저를 통해 생활안전지도의 안전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SNS 공유기능도 제공한다.
안전분야 중 ‘시설안전’은 전기화재, 가스사고, 노후건축물 등 발생빈도에 따라 상대 등급화하여 시설사고 빈도가 높은 지역은 아이콘 크기가 크고, 낮은 지역은 상대적으로 작게 표시해, 사용자가 해당지역의 위험정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그 밖에도 ‘사고안전’은 추락사고, 낙상사고 주의구간을, ‘산업안전’은 산업, 사망 재해 통계 및 현황정보를, ‘보건식품안전’은 자살발생, 질병 및 가축전염병 발생 정보를 발생빈도 수에 따라 동일한 방식으로 지도상에 표기해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안전지도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도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국민안전처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정보를 현행화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문의/안전총괄과 정규홍 678-2974, 안전총괄팀장 최용묵 678-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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