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는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다함께 행복한 명절이 되고자 오는 2월 9일부터 2월 15일까지 위문 및 격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척시는 시 자체예산 6,890만원으로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계층 2,700가구에 오곡미(4kg) 1포씩을 전달하고, 강원도의 지원을 받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256만원, 그 밖에 공동모금회에서 2,361가구에 3,541만원을 지원하는 등 저소득층 가구에 총 1억6백여 만원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시 산하 6급이상 공무원(245명)과 저소득층간 1대1 자매결연 사업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평상시에도 어려운 가정의 고충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시 방문 및 상담을 실시토록 하고 있다.
또한, 설 명절에는 공무원들이 자비로 위문품을 마련하여 소외계층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관심과 격려를 하는 등 현장행정으로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많은 어려운 가정이 골고루 지원이 되어 훈훈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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