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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인 듯 전통 아닌 전통 같은 너!

[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진화)<7회 불교문화상품공모전> 수상작을 발표, 오는 1142시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지난해(2014)128일부터 1213일까지 총 630개 작품 접수 / 일반(전문가)부문 대상 장태선 이끌림”· 학생부문 대상 김태은 부처님과의 차담수상했다.

또한 112일부터 228일까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등 총 3차례에 걸쳐 수상작 전시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템플스테이와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에 템플스테이·사찰음식·불교문화콘텐츠(본디나 전통문양)를 활용한 창의적인 문화상품과 기념품 630점이 접수됐다.

먼저 일반(전문가)부문 대상(1/1,000만원)을 수상한 장태선의 <이끌림>은 불교의 만()자를 형상화하여 불교의 정신을 반영한 다용도 탁자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학생부문 대상을 차지한 김태은의 <부처님과의 차담>은 평소 대중에게 익숙한 불교의 경전을 모티브로 한 티백 패키지로써,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 차담과 더불어 불교의 좋은 글귀를 마음에 담아갈 수 있도록 디자인된 아이디어 상품. ‘부처님 말씀이라는 콘셉트처럼 경전을 펼치듯 책을 묶어 놓은 형식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300만원)은 박진아·민병훈의 <불교 경전함>, 서울시장상은 박지숙의 <전통놀이세트>가 수상했으며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200만원)은 김문정의 <세상을 보는 목탁 돋보기>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 가운데 일부 작품은 사업단의 전통문화상품 전문브랜드 본디나 VONDINA’의 문화상품으로 새롭게 개발될 예정이다.

한편 사업단은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112~23),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125~ 27),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1층 홍보관(29~28) 등 총 3차례에 걸쳐 수상작 전시를 진행한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스님은 전통의 가치를 일상으로, 디자인을 삶의 일부로 만드는 이번 공모전 전시를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 것을 되살리고 불교의 정서와 문화를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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